The enjoyment of God’s covenant blessings is never independent of faith and obedience on the part of the recipient. 

하나님의 언약의 축복을 누리는 것은 받는 사람의 믿음과 순종과 결코 무관하지 않습니다. 

For God’s people there is a link between blessing with obedience, and punishment with disobedience.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축복과 순종, 그리고 불순종과 형벌 사이에 연관성이 있습니다.

Today we look at the Jews and sense they do seem to be “cursed” among the nations. 

오늘날 우리는 유대인들을 보면서 그들이 열방 가운데서 ‘저주받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Last century when Stalin’s Communist took over Russia an estimated eight million Jews were murdered. 

지난 세기에 스탈린의 공산주의가 러시아를 점령했을 때 약 800만 명의 유대인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When Hitler’s Nazis took over Germany an estimated six million Jews were killed. 

히틀러의 나치가 독일을 점령했을 때 약 600만 명의 유대인이 살해당했습니다. 

Today, even in their own country they are harassed and murdered and have no peace in the streets or in their hearts.

오늘날 유대인들은 고국에서조차 괴롭힘과 살해를 당하며 거리와 마음에서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But one day the Lord will reverse their fortunes and transform them from a curse into a blessing. 

그러나 언젠가 주님께서 그들의 운명을 바꾸시고 저주에서 축복으로 바꾸실 것입니다. 

He will do this for the repentant remnant who come in obedience to His Word

그분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회개하고 남은 자들을 위해 이렇게 하실 것입니다.

and enter to worship in the Temple that was torn down and raised up again in three days!

그리고 허물어졌다가 사흘 만에 다시 세워진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기 위해 들어올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That is Jesus Christ!       Won’t you accept Him today?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늘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