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last week the question raised by the Bethelite concerning their traditional mourning and fasting? 

지난 주에 베델 사람들이 전통 애도와 금식에 관해 제기한 질문을 기억하십니까? 

How was it answered?      By pointing out the true issue of indifference and disobedience to the Word of God.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무관심과 불순종의 진정한 문제를 지적함으로써. 

God points to the underlying cause of evil of which they had not yet truly repented.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아직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은 근본적인 악의 원인을 지적하셨습니다. 

Obeying the Word of God was the all-important question they faced.   The question we need to ask ourselves is,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그들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질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Am I being indifferent to the Word of God?”    Most of the time we do not see what our real problem is.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무관심하고 있지는 않은가?”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우리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Do we have the same awareness of God and what he wants in our everyday conduct?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인식과 일상적인 행동에서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동일하게 인식하고 있습니까?

We may not think of ourselves as oppressors of others.   Or we refuse to show mercy and compassion by helping the weak.

우리는 스스로를 다른 사람을 억압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약자를 도우며 자비와 긍휼을 베풀기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God is still calling us, and we are still responsible for our answer to Him.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부르고 계시며, 우리는 여전히 그분께 응답할 책임이 있습니다. 

Now that God Almighty has spoken to us through his Son, should we not be even more ready to respond?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우리는 더욱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Repent today and receive Jesus as your Savior and Lord!

오늘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세요!